묻고 답하는 내용보다

 

더 깊은 오해에 익숙한 나

 

 

끝까지 상대방을 대하는 노력보다

 

순간적 이득에 집착하는 나

 

 

절실한 나의 하루의꿈보다

 

과거와 미래에 골몰하는 나

 

 

당당한 내 모습도 없고

 

그 무엇보다 위한다는 핑계

 

보이지 않는 목표를 버린채

 

 

나의 하루의 꿈을 방관하는듯

 

오늘이 다 가기전에

 

작은 사랑의 노래로 대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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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