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는 내용보다

 

더 깊은 오해에 익숙한 나

 

 

끝까지 상대방을 대하는 노력보다

 

순간적 이득에 집착하는 나

 

 

절실한 나의 하루의꿈보다

 

과거와 미래에 골몰하는 나

 

 

당당한 내 모습도 없고

 

그 무엇보다 위한다는 핑계

 

보이지 않는 목표를 버린채

 

 

나의 하루의 꿈을 방관하는듯

 

오늘이 다 가기전에

 

작은 사랑의 노래로 대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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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z

 

눈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한 소년이 잠에서 깨어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산타의 썰매소리!! '과연 내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자정을 5분 정도 남겨둔 시각, 갑자기 들리는 굉음에 소년은 화들짝 놀라 유리창의 성에를 닦고 밖으로 내다보니 눈 앞에서 펼쳐진 건 너무나 놀라운 광경! 검은색 기차가 거친 엔진소리를 내뿜으며 그의 바로 집 앞에 멈춰서는 것이 아닌가?

 

소년은 잠옷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곧장 뛰어나간다. 기차의 차장은 소년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말을 건넨다. '탈 거니?' '어디로 가는 거죠?' 소년이 물어보자 차장은 대답한다..

 

'물론 북극으로 가는 거지. 이것은 북극행 특급열차 폴라 익스프레스야!' 소년은 폴라 익스프레스를 타고 기나긴 여행길에 오른다. 그리고 그 여행길에서 소년은 인생에서의 놀라운 신비를 발견하면서 차츰 자아를 찾을수 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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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z

 

폭풍우에 휩싸인 파나마의 정글 속은 한치 앞까지 내다볼 수가 없습니다. 악명 높은 웨스트 하사관(새뮤얼 잭슨)의 지휘 아래 정글에서 훈련을 받았던 특수부대원들은 두 명을 제외한 나머지 몽땅 실종되고, 수사를 맡은 오스본 대위(코니 닐슨)는 생존자인 던바를 심문을 해 보는데 시작부터 난관이다. "동료 레인저와 이야기하고 싶다"는 던바의 요구를 받아들여 투입되었던 인물이 전직 특수부대원인 하디(존 트라볼타). 하디와 오스본은 수사에 박차를 가하지만, 생존자 두 명의 진술들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듭니다. 설상가상 증인 중에서 한 명인 켄달까지 독살 당하고, 이제 실마리는 그가 죽기 전 남긴 8이라는 숫자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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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