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유일하게 싸우고 싶지않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내가 그를 처음 만났을 땐 그는 이미 이쪽에선 가장 훌륭한 세컨드였다. 그는 60년대부터 트레이닝과 선수 관리를 시작하였고 여전히 그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었다.


  프랭키(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한 때 아주 잘 나가던 권투 트레이너였지만, 소원해진 딸과의 관계 때문에 스스로 세상과의 교감마저 피해버리는 나이든 트레이너다. 그는 은퇴 복서인 유일한 친구 스크랩(모건 프리먼)과 낡은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서로 티격태격하는 재미들이 현재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 날, 체육관에 매기(힐러리 스웽크)라는 여자 복서 지망생이 찾아와서, 프랭키는 그녀에게 '31살이 된 여자가 발레리나를 꿈꾸지 않듯 복싱 선수를 꿈꾸어서는 안된다'며 냉정하게 그녀를 돌려보낸다. 그러나 권투가 유일한 희망인 매기는 매일같이 체육관에 나와 홀로 연습을 하고, 결국 그녀의 노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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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z

묻고 답하는 내용보다

 

더 깊은 오해에 익숙한 나

 

 

끝까지 상대방을 대하는 노력보다

 

순간적 이득에 집착하는 나

 

 

절실한 나의 하루의꿈보다

 

과거와 미래에 골몰하는 나

 

 

당당한 내 모습도 없고

 

그 무엇보다 위한다는 핑계

 

보이지 않는 목표를 버린채

 

 

나의 하루의 꿈을 방관하는듯

 

오늘이 다 가기전에

 

작은 사랑의 노래로 대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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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z

 

눈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한 소년이 잠에서 깨어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산타의 썰매소리!! '과연 내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자정을 5분 정도 남겨둔 시각, 갑자기 들리는 굉음에 소년은 화들짝 놀라 유리창의 성에를 닦고 밖으로 내다보니 눈 앞에서 펼쳐진 건 너무나 놀라운 광경! 검은색 기차가 거친 엔진소리를 내뿜으며 그의 바로 집 앞에 멈춰서는 것이 아닌가?

 

소년은 잠옷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곧장 뛰어나간다. 기차의 차장은 소년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말을 건넨다. '탈 거니?' '어디로 가는 거죠?' 소년이 물어보자 차장은 대답한다..

 

'물론 북극으로 가는 거지. 이것은 북극행 특급열차 폴라 익스프레스야!' 소년은 폴라 익스프레스를 타고 기나긴 여행길에 오른다. 그리고 그 여행길에서 소년은 인생에서의 놀라운 신비를 발견하면서 차츰 자아를 찾을수 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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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