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은 뉴올리언즈의 한 병원에서 죽음을 눈앞에 앞둔 환자들이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스피스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작년부터 여읜 아버지를 생각하며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지만, 병원 측이 그들을 단순한 돈벌이로 생각하는데 점점 더 환멸을 느끼던 차에, 어느 집에서 개인 간병인을 구한다는 신문광고를 보게되고 지원한다.

캐롤라인이 도착한 곳은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의 늪지대에 위치해 있는 오래된 대 저택. 그 곳의주인은 바이올렛과 벤 데버로라는 노부부인데, 남편인 벤은 뇌졸중으로 그만 쓰러져 말도 못하고 전신이 마비된 채 죽을 날만 힘들게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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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z

 

겉보기엔 평범하고 내성적인 고등학생 소요(천정명 扮). 학교생활이 자신의 적성에 맞지는 않지만, 별 다른 사고 없이 하루하루를 지내다 우연치 않게 인라인 스케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아직 서툴기만 한 소요는 공원 구석에서 날마다 혼자 스케이트를 외롭게 타지만, 공원 한가운데서 왁자지껄 몰려다니며 스케이트를 타는 그룹을 만나게 되고, 유달리 화려하고 멋진 묘기를 선보이는 모기(김강우 扮)의 스케이팅에 매료가된다.

넋을 잃고 모기의 묘기를 바라보던 공원에서, 소요는 다정하게 말을 걸어 온 한주(조이진 扮)의 소개로 인라인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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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z

 

5~6년 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우연하게 만난 존(브래드 피트 분)과 제인(안젤리나 졸리 분). 살인사건으로 검문당하던 제인은 존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가게 되고 둘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완벽한 외모와 성품을 가진 최고의 배우자를 만났다고 서로 기뻐하는 두 사람.

 

그러나, 그것은 사상 최악의 잘못된 만남이었으니...바로 두 사람은 경쟁조직에 속하는 일급킬러들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를 전혀 눈치채지도 못하고 결국 결혼에 골인한다. 그리고 5~6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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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z